온사이트 마케팅Onsite Marketing
한마디로
고객이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그 행동에 실시간 반응해 팝업·메시지·추천 상품을 띄우는 마케팅이에요. CDP·AI와 결합해 정교해지고 있어요
온사이트 마케팅은 '우리 사이트 안에서 벌어지는 실시간 마케팅'이에요. 방문자의 행동(둘러본 상품, 장바구니 이탈 등)에 즉시 반응해 맞춤 팝업·추천·메시지를 보여주죠.
외부 광고로 데려온 트래픽을 '전환'으로 잇는 마지막 단계라 ROI가 높아요. CDP의 실시간 고객 데이터와 AI 추천이 결합되면, 방문자별로 다른 경험을 자동으로 제공할 수 있어요.
대표 기법은 이런 것들이에요. 이탈하려는 순간 띄우는 쿠폰 팝업(이탈 방지), 본 상품·장바구니 기반 개인화 추천, '재고 3개 남음'·'오늘까지 할인' 같은 넛지 메시지, 첫 방문자용 온보딩 배너와 재방문자용 이어보기. 공통점은 '누구에게나 같은 화면' 대신 '지금 이 방문자의 행동'에 반응한다는 거예요.
주의할 건 피로도예요. 팝업이 겹치고 반복되면 전환은커녕 이탈을 만들어요 — 노출 빈도 제한(예: 세션당 1회), 우선순위 규칙, 그리고 성과는 A/B 테스트로 검증하는 운영 체계까지가 온사이트 마케팅의 완성이에요.
관련 용어
- 고객 데이터 플랫폼흩어진 고객 정보(구매 이력·행동 신호)를 한곳에 모아 통합하는 플랫폼이에요. 최근엔 AI가 그 데이터로 직접 캠페인을 실행하는 '실행 엔진'으로 진화해요
- 마케팅 자동화이메일 발송·고객 분류·캠페인 트리거 같은 반복 마케팅 작업을 소프트웨어가 자동 처리하는 거예요. 최근엔 AI 에이전트로 자율성이 높아지고 있어요
- 고객 경험고객이 브랜드와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느끼는 경험의 총합이에요. AI가 응대 속도·개인화·편의성을 바꾸며 CX가 경쟁력의 핵심이 됐어요
- A/B 테스트두 버전(A·B)을 다른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어느 쪽이 더 나은 결과를 내는지 비교하는 실험이에요. 마케팅 의사결정을 '감'이 아닌 데이터로 하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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