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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dog BYOC 크로스 클러스터 쿼리란, 리전별 로그 통합 검색 방법

데이터 신뢰성

한마디로

Datadog가 여러 리전에 흩어진 BYOC 클러스터 로그를 쿼리 한 번으로 동시에 검색하게 만들었어요

한눈에

Datadog BYOC(Bring Your Own Cloud)는 데이터 거주 요건이나 내부 정책 때문에 특정 리전이나 인프라에 로그를 보관해야 하는 조직을 위한 배포 방식입니다. 이번에 추가된 크로스 클러스터 쿼리 기능은 Log Explorer에서 여러 BYOC 인덱스를 한 번에 선택해 동시에 검색하게 해주는데요, 리전이나 사업부별로 나뉜 로그를 따로따로 조회하고 손으로 비교하던 작업을 쿼리 하나로 줄여줍니다.

AS-IS: 리전, 사업부 경계가 조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BYOC는 각각 자체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가진 Kubernetes 클러스터로 운영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에러가 발생하면 엔지니어는 버지니아나 뭄바이도 영향을 받았는지 따로 확인해야 했고요, 각 클러스터를 개별로 검색하다 보면 같은 쿼리와 필터를 반복하고 결과를 수작업으로 비교해야 했습니다. 금융과 커머스처럼 사업부별로 클러스터가 나뉜 경우나, 미국 동부와 유럽 서부, 아시아 남부처럼 리전별로 나뉜 경우 모두 이런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이번 업데이트: 쿼리 하나로 여러 클러스터를 동시에

크로스 클러스터 쿼리를 쓰면 Log Explorer에서 facet 패널로 인덱스를 선택하거나 인덱스 필터로 클러스터를 직접 지정해 조사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Datadog는 각 클러스터에 쿼리를 실행하고 일치하는 결과를 하나의 리스트로 합쳐서 보여주는데요, 필터나 시간 범위를 바꾸면 선택한 모든 클러스터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index:(byoc--finance OR byoc--commerce) @network.client.ip:203.0.113.42 service:login 같은 쿼리로 금융과 커머스 양쪽의 로그인 이벤트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요, index:(byoc--us-east OR byoc--eu-west OR byoc--ap-south) service:notification-proxy status:error 식으로 세 리전의 알림 서비스 에러를 동시에 조회해 장애가 특정 배포만의 문제인지 여러 리전에 걸친 문제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특정 데이터셋만 보고 싶으면 byoc--eu-west--application처럼 인덱스의 qualified name을 지정하면 됩니다.

AI 에이전트와 모니터링에도 적용

AI 에이전트가 Datadog MCP Server의 search_datadog_logs로 여러 리전 클러스터를 조사할 때도 이 기능이 적용됩니다. 원래는 리전마다 도구 호출을 반복하고 각각의 응답 메타데이터를 처리해야 했는데, 크로스 클러스터 쿼리로 버지니아, 프랑크푸르트, 뭄바이 배포를 한 번에 검색하면 반복되는 도구 호출과 응답 메타데이터 처리에 드는 토큰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에이전트는 여전히 일치하는 로그 자체를 처리해야 하므로 전체 토큰 사용량은 반환되는 결과와 후속 요청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기능은 대시보드와 로그 모니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서, 여러 리전에서 운영되는 여행 예약 플랫폼 같은 경우 결제가 발생 리전 밖에서 처리되더라도 하나의 대시보드와 공통 알림 조건으로 세 리전의 예약, 결제 에러를 함께 추적할 수 있습니다.

실무 적용 포인트

  • 리전이나 사업부별로 BYOC 클러스터가 나뉘어 있고 조사할 때마다 쿼리를 반복 실행하고 있었다면 크로스 클러스터 쿼리로 워크플로우를 통합할 수 있는지 검토해보세요
  • MCP Server로 AI 에이전트가 로그 조사를 수행하는 환경이라면 토큰 효율 개선 효과를 체크해볼 만합니다
  • 대시보드와 로그 모니터에도 동일한 쿼리 범위를 적용할 수 있으니 글로벌 서비스의 알림 조건을 하나로 합칠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이 기능 접근을 위해서는 Datadog 계정팀에 문의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datadog 란 무엇인가요

Datadog는 인프라 모니터링, 로그 관리,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APM) 등을 제공하는 관측성(observability) 플랫폼입니다. BYOC는 데이터 거주 요건이나 내부 정책 때문에 로그를 특정 리전이나 인프라에 보관해야 하는 조직을 위해 Datadog 플랫폼을 해당 환경으로 확장하는 배포 방식이고요, Log Explorer와 대시보드, 모니터, Bits AI, MCP Server 같은 기존 기능을 그대로 쓰면서 클라우드 요금제와 할인 혜택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sentry datadog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

이번 원문은 Sentry와의 비교를 다루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 업데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듯 Datadog는 로그, 대시보드, 모니터, AI 에이전트 연동(MCP Server)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측성 플랫폼 성격이 강하고, 이번 크로스 클러스터 쿼리처럼 여러 리전, 클러스터에 흩어진 데이터를 한 번에 조회하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초점을 맞춘 기능을 내놓고 있습니다.

BYOC 크로스 클러스터 쿼리는 어떻게 쓰나요

Log Explorer에서 facet 패널로 검색할 BYOC 인덱스를 선택하거나, 인덱스 필터에 클러스터를 직접 지정하면 됩니다. OR 조건으로 여러 인덱스를 나열하는 쿼리 문법을 쓰며, 결과는 하나의 리스트로 합쳐져 나오고 필터와 시간 범위 변경도 선택한 모든 클러스터에 동시 적용됩니다.

이 기능을 쓰려면 어떻게 접근하나요

크로스 클러스터 쿼리 접근을 위해서는 Datadog 계정팀에 문의해야 합니다. 쿼리 문법과 인덱스 네이밍 형식은 크로스 클러스터 쿼리 문서와 BYOC Logs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디터 노트

리전, 사업부별로 로그 저장소가 쪼개질 수밖에 없는 BYOC 구조의 태생적 불편함을 쿼리 레벨에서 해소했다는 점이 실무적으로 의미 있습니다. 다만 AI 에이전트 토큰 절감은 도구 호출과 메타데이터 처리 비용에 한정된 것이고 로그 결과 자체를 처리하는 비용은 그대로라는 점, 그리고 기능 접근에 계정팀 문의가 필요하다는 점은 도입 전에 확인해둘 부분입니다.

참고 출처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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