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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Monks, 급증하는 AI 토큰 비용에 선제 대응 나서다
마케팅/AX원본 2026년 8월 11일
한마디로
AI 토큰 쓰는 만큼 비용이 눈덩이처럼 늘어나니까 광고 대행사들이 직원별 사용량에 상한선을 걸거나 요금제를 바꾸기 시작한 거예요
무슨 내용인가
S4 Capital과 자회사 Monks가 AI 토큰 비용 급증에 대응해 지출 정책을 손보고 있어요. S4는 최근 실적에서 엄격한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률을 12.3%까지 끌어올리고 상반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1640만 파운드에서 3520만 파운드로 두 배 늘렸는데, S4 회장 Sir Martin Sorrell은 그동안 토큰 사용에 '규율이 없었다'고 인정했어요. Goldman Sachs는 토큰 소비량이 2026년부터 2030년 사이 24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하는데, 이미 인디 에이전시 PMG는 5월부터 직원 하루 토큰 사용액을 50달러로 제한했고 Monks는 코딩처럼 토큰 사용이 폭증하는 영역엔 제한을 풀고 저priority 업무엔 상한을 두는 'horses for courses' 방식을 쓰고 있어요. Forrester의 Jay Pattisall 애널리스트는 지금은 증시와 사모펀드가 AI 비용을 보조해주는 상황이라 가능한 구조이고, 투자자들이 이 사업 모델의 허점을 깨닫고 서비스 제공사들이 SaaS에서 토큰, GPU 기반 과금으로 전환하면 에이전시들은 실제 AI 비용이 훨씬 높다는 걸 알게 될 거라고 경고했어요.
에디터 노트 | FactStack
AI 도입 초기에 다들 '토큰은 공짜나 다름없다'는 전제로 워크플로우를 짰는데, 이제 그 청구서가 실제로 도착한 상황이에요. 하루 사용액을 50달러로 캡 걸고 업무 priority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식은 결국 클라우드 비용 관리 FinOps를 AI 토큰에 그대로 이식한 거고, 이게 앞으로 모든 AI 도입 기업이 거칠 통과 의례라고 봐요. 국내 대형 광고주나 에이전시들도 지금은 파일럿 단계라 비용이 크게 안 보이지만, SaaS 요금제에서 토큰, GPU 과금으로 넘어가는 순간 실제 원가 구조가 드러날 거고, 그때 가서야 프롬프트 최적화나 모델 라우팅 같은 기본기를 챙기려 하면 이미 늦어요.
실무 시사점
AI 도입 효율만 강조하던 시기가 지나가고 토큰, 라이선스 비용을 어떻게 가격에 반영할지가 에이전시의 핵심 경쟁력이 될 걸로 보여요
태그
용어 풀이
- AI토큰비용
- AI 모델이 텍스트를 처리할 때 드는 단위별 사용료로 쓸수록 비용이 쌓이는 구조
- S4Capital
- Sir Martin Sorrell이 이끄는 런던 기반 광고, 마케팅 서비스 지주회사
- Monks
- S4 Capital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기술 에이전시로 생성형 AI 도구를 적극 활용하는 곳
- outcome-based pricing
- 성과나 결과물 수량에 따라 비용을 매기는 요금 방식으로 정액제 대신 쓰이는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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