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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 결정법, OKR과 AI 프로세스맵으로 업무 필터링하기

마케팅/AX원본 2026년 8월 14일

한마디로

할 일이 넘칠 때는 '이 작업이 어떤 KPI를 얼마나 움직이는가'라는 질문 하나로 걸러내면 진짜 중요한 일만 남길 수 있어요

무슨 내용인가

200개 이상 제품을 아우르는 마케팅 조직을 이끄는 필자가 소개하는 우선순위 관리법인데요, 핵심은 모든 작업이 OKR과 KPI에 연결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거예요. Asana Anatomy of Work Index에 따르면 직원들은 업무 시간의 약 60%를 실무에, 14%만 전략에 쓰고 TMetric 조사에서는 생산 가능 시간의 16.85%가 회의에 소모된다고 하는데요, 이런 낭비를 막기 위해 분기, 월, 주, 일 단위로 각각 세 가지 전략 우선순위만 정하고 매달 스프린트를 운영하는 방식을 씁니다. 반복 업무는 AI 프로세스맵으로 관리하는데, 각 작업을 수동, AI 보조, AI 자동화 상태로 분류하고 우선순위 높은 자동화는 로드맵에 명시적으로 남겨두는 식이에요. 매달 TMetric 리포트로 성장 업무 비중이 최소 20%를 넘는지 확인해서, 못 미치면 어떤 걸 자동화하거나 거절할지 점검한다고 합니다

에디터 노트 | FactStack

이 방법론에서 진짜 쓸모 있는 부분은 OKR 연결 여부가 아니라 '수동, AI 보조, AI 자동화' 3단계로 작업을 분류하는 프로세스맵이에요. 실무팀 대부분은 반복 업무를 AI로 자동화할지 말지를 감으로 판단하는데, 이걸 로드맵에 명시하고 매달 성장 업무 비중을 숫자로 추적하면 자동화 우선순위 논쟁이 훨씬 줄어들어요. 다만 200개 제품 조직이라 가능한 리소스와 거버넌스가 전제된 방법이라, 팀 규모가 작은 마케팅 조직이 그대로 가져오면 스프린트 운영과 리포트 작성 자체가 새로운 오버헤드가 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해요.

실무 시사점

마케팅 리더가 OKR, KPI 기반 필터링과 AI 자동화 로드맵을 결합하면 실무팀의 시간을 성과에 직결되는 일에 재배분할 근거를 만들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태그

용어 풀이
OKR
목표와 핵심 결과를 짝지어 관리하는 목표설정 방법론
KPI
성과를 수치로 추적하는 핵심 지표
우선순위관리
할 일이 많을 때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하는 업무 방식
AI자동화
반복 업무를 AI가 대신 처리하도록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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