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광고(GNews)
Publicis CEO 아서 사두운, AI 시대에도 광고는 서비스 비즈니스
마케팅·AX원본 2026년 7월 25일
한마디로
AI가 도구일 뿐이고, 클라이언트 성과를 만드는 건 결국 사람이 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무슨 내용인가
퍼블리시스 그룹의 아서 사두운 CEO는 생성형 AI 시대에도 광고산업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전문성이라고 강조했어요.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려면 예상보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AI로 실제 성과를 내도록 옆에서 이끌어주는 역할이 광고회사의 경쟁력이라는 거죠. 퍼블리시스는 2분기 유기적 성장률 4.8%를 달성했고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이 6.5%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으며, 자체 AI 플랫폼 Marcel을 통해 EBITDA를 거의 두 배로 늘렸어요
에디터 노트 · FactStack
"AI는 도구, 성과는 사람"이라는 말은 매력적이지만 자사 AI 플랫폼 Marcel로 EBITDA를 두 배 늘렸다는 실적과 함께 읽어야 해요. 결국 사두운이 파는 건 사람의 손길이 아니라 데이터 자산에 사람의 해석을 얹은 패키지고, 순수 크리에이티브만 하는 소형 에이전시는 이 구도에서 가격 협상력이 갈수록 떨어질 거예요. 실무자라면 'AI 도입 대행'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내부 데이터로 어떤 성과 지표를 얼마나 움직였는지 증명하는 역량, 그게 마진을 지키는 유일한 해자라는 걸 기억해야 해요.
실무 시사점
광고·마케팅 에이전시는 AI 도구 도입 자체보다 클라이언트가 AI로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컨설팅과 실행 역량이 차별화 전략이 되어야 합니다
태그
용어 풀이
- Publicis
- 글로벌 광고·마케팅 그룹으로, 광고 대행, 디지털 마케팅, 미디어 구매 등을 하는 다국적 기업
- AI platform Marcel
- 퍼블리시스가 2017년부터 운영하는 자체 AI 플랫폼으로 광고 제작과 클라이언트 업무를 자동화하는 도구
- service business
- 기술 도구만 파는 게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컨설팅과 실행을 제공하는 사업 모델
- marketing transformation
- AI, 데이터, 디지털 미디어, 커머스 등을 조합해 클라이언트의 마케팅 전략과 실행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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