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day(AI, GNews)
People Inc. Google 크롤러 차단 미루는 이유, 검색 유입 의존도 여전
마케팅·AX원본 2026년 8월 5일
한마디로
퍼블리셔들이 AI 학습용 크롤러를 막고 싶지만, Google 검색에서 오는 트래픽이 중요해서 못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무슨 내용인가
People Inc. CEO는 Google AI 크롤러 차단을 고려하고 있지만, 아직 Google 검색 유입이 비즈니스에 중요해서 차단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회사 트래픽의 21%가 Google 검색에서 오는데, 이걸 끊으면 수익에 직결되기 때문이에요. 다만 비 세션 기반 광고(소셜, 스폰서십, 이벤트, D/Cipher 등)가 16% 성장하면서 Google 의존도를 낮추려는 노력은 계속 진행 중이에요
에디터 노트 · FactStack
Google이 검색 크롤러와 AI 학습 크롤러를 사실상 한 묶음으로 운영한다는 게 이 딜레마의 핵심이에요. AI 크롤러만 막으려다 검색 트래픽 21%가 통째로 날아갈 위험이 있으니 퍼블리셔가 인질 잡힌 구조인데, People Inc.가 비세션 광고를 16% 키운 건 결국 트래픽 소유권을 남에게 안 맡기겠다는 방어 전략이에요. 마케터 입장에선 SEO 유입 자체가 AI Overviews로 계속 갉아먹힐 전제로 이메일·앱·라이선싱처럼 플랫폼이 못 끊는 채널의 자기 데이터 비중을 지금부터 숫자로 관리해야 해요.
실무 시사점
마케터들은 Google 검색에만 의존한 트래픽 전략을 재검토하고, Apple News 라이선싱이나 소셜·이메일 같은 직접 채널 강화에 투자해야 한다는 신호예요
태그
용어 풀이
- Google AI crawler
- Google이 AI 학습용으로 웹사이트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봇
- publisher dependence
- 매체사가 Google 검색 유입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상태
- non-session revenue
- 검색 방문자가 아닌 다른 채널(소셜·이메일·라이선싱 등)에서 나오는 광고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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