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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Z의 AI 활용 확대, 브랜드 노출 기회 커지는 이유
데이터원본 2026년 9월 3일
한마디로
Z세대가 검색뿐 아니라 이미지 생성, 교정, 데이터 분석까지 AI로 하면서 브랜드가 AI 안에서 눈에 띌 기회도 늘어나고 있어요
무슨 내용인가
YouGov BrandIndex 분석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는 세대를 막론하고 생성형 AI를 주로 웹 검색에 쓰는데요, Z세대는 이미지 생성, 교정, 소셜 활동, 데이터 분석, 코드 작성 등 다른 용도에서도 두드러지게 앞서 있어요. 전 세대에서 ChatGPT가 AI 어시스턴트 1위로 꼽혔는데, Z세대는 Amazon의 Alexa나 Perplexity에 전혀 선호를 보이지 않는 유일한 세대라는 점도 눈에 띕니다. Sensor Tower 자료를 보면 5월 기준 ChatGPT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46.4%로 떨어졌고 Gemini는 27.7%, Claude는 10.3%까지 올랐는데, 이런 점유율 하락에도 Z세대의 ChatGPT 충성도는 유지되고 있어요. eMarketer 전망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월 1회 이상 생성형 AI를 쓰는 소비자는 1억 6150만 명에 달하고, 2030년에는 2억 310만 명, 미국 인구의 58.9%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디터 노트 | FactStack
Z세대가 이미지 생성이나 데이터 분석까지 AI를 일상 도구로 쓴다는 건, AI가 검색창을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 콘텐츠 소비와 제작 전 과정에 스며든다는 뜻이에요. 다만 '브랜드 노출 기회 확대'라는 해석은 조심할 필요가 있는데, 노출 채널이 늘어난다고 인용 확률이 자동으로 올라가는 건 아니고 실제로는 AI가 어떤 소스를 신뢰하고 인용하는지에 대한 구조적 이해 없이는 예산만 흩뿌리기 쉽습니다. ChatGPT 점유율이 46%대로 떨어지는데도 Z세대 충성도가 유지된다는 대목이 더 흥미로운데, 이건 플랫폼 이동보다 습관과 워크플로 고착이 먼저 일어난다는 신호라서 실무자는 특정 AI 하나에 콘텐츠 최적화를 몰빵하기보다 여러 모델에서 공통으로 인용되는 정보 구조부터 점검해야 합니다.
실무 시사점
제품 정보, 구매 가이드, 주제별 설명 콘텐츠를 AI 인용에 최적화하고 브랜드 인접 콘텐츠도 챙기면서 ChatGPT 광고는 예산을 제한적으로 시험해보는 게 좋습니다
태그
용어 풀이
- Gen Z
- 199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초반 출생 세대로 AI 활용에 가장 적극적인 그룹
- genAI
- 텍스트나 이미지 등을 새로 만들어내는 생성형 인공지능
- ChatGPT
- OpenAI가 만든 대화형 AI 어시스턴트
- AI citation
- AI 답변에 브랜드나 콘텐츠가 인용되어 노출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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