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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광고(GNews)

생성형 AI와 아티스트 협업, 아사히 슈퍼드라이 매일 새로운 옥외광고 캠페인

마케팅/AX

한마디로

AI가 아티스트 스타일을 학습해서 매일 다른 디자인의 광고를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거예요

무슨 내용인가

아사히 슈퍼드라이가 일본 출신 아티스트 히샴 아키라 바루차와 협업해 생성형 AI 플랫폼 Vermeer.ai 기반의 '아사히 퓨전 디자이너'로 400여 개의 서로 다른 옥외광고를 제작했어요. 런던 피카딜리 라이츠에 설치된 '인피니트 캔' 캠페인은 일주일 동안 같은 디자인을 반복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는데, AI는 단순히 작가 스타일을 모방하지 않고 창작 과정과 예술적 맥락을 분석해 작품을 생성했어요. 한정판 패키지, 소셜미디어 확대, 펍과 바에서의 프로모션까지 통합 캠페인으로 진행되는데, 이는 AI가 창의성을 확장하는 도구로서 작가와 함께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낸 사례예요

에디터 노트 | FactStack

핵심은 '400개 변형'이 아니라 아티스트 이름과 창작 맥락을 학습 데이터에 넣어 저작권, 초상권 시비를 원천 차단한 구조예요. 무단 학습으로 소송당하는 AI 광고가 넘치는 상황에서, 작가와 정식 협업해 스타일 소유권을 계약으로 정리한 게 진짜 벤치마크 포인트죠. 다만 매일 다른 크리에이티브가 브랜드 일관성을 얼마나 지켰는지, 400개 중 실제 성과를 낸 소재가 몇 개였는지는 공개되지 않아서 '변형량'과 '효과'를 혼동하면 안 돼요.

실무 시사점

브랜드가 생성형 AI로 무한한 크리에이티브 변형을 저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아티스트와의 협업 모델이 AI 거부감을 낮추고 오히려 예술성을 강화하는 마케팅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태그

용어 풀이
생성형 AI
데이터 학습을 바탕으로 새로운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을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기술
옥외광고
건물, 도로, 광장 등 공공장소의 디지털, 아날로그 화면에 띄우는 광고
브랜드 캠페인
특정 제품이나 회사의 이미지,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신뢰를 쌓기 위한 광고 활동
크리에이티브
광고물, 콘텐츠의 디자인, 카피, 영상 같은 창작물과 그 제작 과정

이 기사를 근거로 쓴 FactStack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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