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ech
AI, 퍼블리셔, 소셔널 미디어가 바꾸는 제품 발견 여정
마케팅/AX원본 2026년 8월 11일
한마디로
소비자가 물건을 사기 전 ChatGPT, 구글, 틱톡, 레딧을 오가며 정보를 모으기 때문에 브랜드는 검색 최적화만으로는 부족하고 여러 채널에서 신뢰를 쌓아야 해요
무슨 내용인가
이제 구매 여정은 구글 검색 하나로 시작하지 않아요. 소비자는 ChatGPT 같은 AI 챗봇, 구글, 틱톡, 레딧, 유튜브, 링크드인, 인플루언서 추천을 오가며 정보를 모은 뒤 구매를 결정하는데요. 조사에 따르면 AI 이용자의 55%가 구매 전 AI 도구로 제품을 조사하고, 38%는 AI 추천을 보고 원래 고려하지 않았던 제품을 사거나 구매를 고민한 적이 있다고 해요. 링크드인은 크리에이터 마켓플레이스를 새로 도입하면서 전문가 추천과 사고 리더십이 B2B 구매 결정을 좌우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았고, 뉴욕타임스 Wirecutter 같은 독립 리뷰와 퍼블리셔 바잉가이드도 AI 검색 결과에 자주 노출되면서 브랜드 신뢰도의 핵심 소스로 떠오르고 있어요.
에디터 노트 | FactStack
이 얘기를 SEO에서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로 넘어가야 한다는 식으로 단순화하면 놓치는 게 많아요. 실제로 바뀌는 건 최적화 대상이 아니라 신뢰의 출처인데, AI가 Wirecutter나 레딧 스레드를 인용하는 이유는 그 콘텐츠가 광고주 관계 없이 쓰였다고 판단되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니 브랜드가 할 일은 그 채널들에 콘텐츠를 더 뿌리는 게 아니라, AI와 사람 모두가 '이건 믹스타드 인용'이 아니라 실제 검증된 정보라고 인식할 만한 제3자 콘텐츠 자산을 얼마나 확보했는지 감사하는 거예요. 예산을 퍼블리셔 파트너십이나 크리에이터 협업에 배분하기 전에, 지금 회사 제품이 리뷰 사이트나 커뮤니티에서 자연스럽게 언급되는 빈도부터 측정해보길 권해요. 거기서 숫자가 초라하면 채널을 늘리기보다 먼저 제품과 고객 경험 자체를 리뷰할 만하게 만드는 게 순서예요.
실무 시사점
검색엔진 최적화만으로는 부족하고, 편집 콘텐츠, 전문가 리뷰, 소셜 크리에이터, 퍼블리셔 파트너십을 아우르는 발견 생태계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태그
용어 풀이
- AI검색
- 챗봇이나 AI 도구로 정보를 찾는 검색 방식
- Product Discovery
- 소비자가 제품을 알게 되고 비교하는 과정
- LinkedIn Creator Marketplace
- 링크드인이 만든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파트너십 플랫폼
- Publisher Marketing
- 언론사나 매체와 협력해 제품을 홍보하는 마케팅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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