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광고(GNews)
AI 생성 약사 추천 광고 규제, 식약처 행정처분 기준 신설
마케팅·AX원본 2026년 8월 7일
한마디로
AI로 만든 가짜 약사 추천처럼 보이는 식품광고를 이제 법으로 단속하겠다는 거예요
무슨 내용인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AI 기술으로 생성한 의사·약사 등 전문가 음성·영상을 이용한 식품광고를 부당광고로 규정하고 행정처분 기준을 신설했어요. 의사·약사·교수가 제품을 보증하거나 추천하는 것으로 오인하게 하는 광고를 단속하되, 실제 전문가가 광고에 출연한 경우와 동일한 수준으로 처분해 형평성을 맞춘다는 거예요. 아울러 '한방'·'특수제법' 같은 모호한 표현과 거짓 전문가 추천 광고도 기존 기준을 강화해 처분하고, 참깨·아몬드 등을 새로운 알레르기 의무표시 대상으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에디터 노트 · FactStack
AI 생성 콘텐츠가 실제 전문가 출연과 동일 수위로 처분된다는 게 핵심이에요. '가짜 약사'라서 봐준다는 논리가 통하지 않으니, 딥페이크형 보증광고를 크리에이티브 옵션으로 검토하던 건강식품 광고주는 지금 프로세스를 갈아엎어야 해요. 실무에선 생성 소스와 출연자 동의·자격 증빙을 남기는 콘텐츠 검수 로그가 필수가 됐고, 에이전시 계약서에도 AI 생성물 책임 소재 조항을 넣지 않으면 처분 리스크를 대행사와 광고주가 서로 떠넘기는 상황이 벌어져요.
실무 시사점
식품·건강식품 광고주와 에이전시는 AI 생성 콘텐츠 활용 시 법적 리스크가 커졌으므로, 광고 콘텐츠 검수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실제 전문가 섭외나 순수 제작 콘텐츠로 전환 전략을 검토해야 합니다
태그
용어 풀이
- AI 생성 콘텐츠
- AI 기술으로 만든 음성, 영상, 이미지로 실제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콘텐츠
- 식품광고 규제
- 음식·건강식품 판매 광고의 표시·표현을 법으로 정하고 위반 시 처분하는 제도
- 부당광고
- 소비자를 속이거나 오도할 우려가 있는 거짓·과장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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