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측 플랫폼DSP (Demand-Side Platform)
한마디로
광고주가 프로그래매틱 시스템에서 광고 지면을 자동으로 사들일 때 쓰는 플랫폼이에요. 실시간 경매로 여러 매체의 인벤토리를 한 번에 구매해요
DSP는 '광고를 사는 쪽(수요측)의 자동 구매 창구'예요. 광고주와 에이전시가 DSP에 목표와 예산을 넣으면, 사용자가 페이지를 여는 순간 실시간 경매(RTB)로 적합한 지면을 자동으로 사들이죠. The Trade Desk, DV360, Amazon DSP가 대표적 DSP이고, 반대로 매체(공급측)가 지면을 파는 플랫폼은 SSP라고 부릅니다.
거래 방식은 하나가 아니에요. 누구나 참여하는 오픈 경매, 초대받은 광고주만 들어가는 프라이빗 마켓플레이스(PMP), 물량과 단가를 미리 정하는 프로그래매틱 보장까지 있어서 브랜드 안전성과 단가에 따라 골라 씁니다. 요즘은 DSP에 AI 에이전트가 더해져 기획과 최적화까지 자율화되는 흐름이에요.
실무에서는 비용 구조부터 확인합니다. 매체비 외에 플랫폼 수수료와 데이터 비용이 따로 붙어 실제 집행 단가를 가르고, 자사 CDP의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DSP에 올려야 타겟팅 정밀도가 살아나요.
헷갈리는 용어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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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용어
- 프로그래매틱 광고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으로 광고 구매, 판매를 실시간 자동화하는 방식이에요. 사람이 일일이 협상하던 광고 거래를 기계가 즉시 처리해요
- AI 광고AI로 광고 콘텐츠 제작, 타겟팅, 최적화, 성과측정을 자동화하고 개선하는 거예요. 카피 생성부터 입찰 최적화까지 광고 전 과정에 AI가 들어와요
- 애드 네트워크여러 매체사의 광고 지면을 모아 광고주에게 연결해 주는 중개 플랫폼으로, 광고 구매와 게재를 대신 관리해 주는 역할을 해요
- 애드테크광고주가 광고를 사고, 매체가 광고 지면을 팔고, 그 성과를 측정하는 과정 전체를 자동화해 주는 기술과 서비스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에요.
- 커넥티드 TV인터넷에 연결된 텔레비전이나 스트리밍 기기를 통해 콘텐츠를 보면서 노출되는 TV 광고 환경을 말해요
- 퍼스트파티 데이터우리가 고객에게서 직접 수집한 데이터예요(구매, 행동, 동의 기반). 서드파티 쿠키가 흔들리는 시대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마케팅 자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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