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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360 광고주가 알아야 할 Chrome CrUX 신규 광고 지표 4가지란

애드텍

한마디로

크롬이 광고 개수와 무게를 재는 지표 4개를 새로 내놨고 DV360도 이 흐름을 지지한다고 밝혔어요

한눈에

Google이 Chrome 사용자 경험 보고서(CrUX)에 광고 개수, 광고 밀도, 네트워크 사용량 기준 광고 부하, CPU 사용량 기준 광고 부하라는 4가지 신규 지표를 추가했습니다. 아직 공식 벤치마크는 없지만 Core Web Vitals가 그랬듯 나중에 검색 순위나 경매 품질 평가에 쓰일 가능성이 있고, DV360도 이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고 언급됐어요. 매체 구매를 다루는 실무자라면 지금부터 자사 사이트나 매체의 광고 과밀 수준을 데이터로 점검해볼 시점입니다.

AS-IS: 광고 과부하는 감으로 판단했다

지금까지 웹사이트에 광고가 너무 많다거나 페이지가 무겁다는 판단은 대체로 체감에 의존했어요. 사용자가 배너로 도배된 기사 로딩을 답답해하며 기다린 경험은 누구나 있지만 이걸 수치로 잴 방법은 마땅치 않았습니다. Chrome은 이미 수년간 Core Web Vitals로 사이트 속도, 반응성, 시각적 안정성을 측정해왔는데 광고 경험 자체를 재는 표준 지표는 없었던 셈이에요.

이번 내용: CrUX에 광고 지표 4종 추가

Chrome은 화요일 CrUX에 ad count(광고 개수), ad density(광고 밀도), 네트워크 사용량 기준 광고 부하(바이트 단위), CPU 사용량 기준 광고 부하(밀리초 단위) 4가지를 새로 넣었습니다. 이 지표들은 사용자가 화면에서 보는 광고 수, 광고가 차지하는 화면 비율, 기기의 대역폭과 처리 성능을 얼마나 쓰는지를 함께 보여줘요. 새로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게 아니라 Core Web Vitals를 뒷받침하던 것과 같은 CrUX 방법론을 광고 경험에 그대로 적용한 겁니다. 다만 Core Web Vitals와 달리 공식 기준치는 없고, Chrome의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 Alex Cone은 벤치마크를 설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Core Web Vitals의 기준치가 결국 SEO 순위 요소로 이어졌던 전례가 있어서, 업계는 이 신규 지표도 향후 검색 순위나 경매 품질 평가에 쓰일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어요.

벤치마크 없는 상태에서 '좋다'의 기준

기준치와 맥락이 없는 상태에서 퍼블리셔가 무엇이 좋은 상태인지 어떻게 판단할지가 관건입니다. Cone은 퍼블리셔가 결국 광고주가 이 지표를 어떻게 쓰는지를 보고 따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인정했어요. 구매자가 매체 구매 결정에 이 지표를 반영하면 판매자도 그에 맞춰 수익화 전략을 조정할 거라는 논리입니다. Google은 생태계와 협력해 케이스 스터디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고, 지금은 실험 단계로 Google 그룹을 통해 커뮤니티 의견을 모으고 있어요. WPP, The Guardian, Mediavine, Index Exchange, Adelaide가 지지 입장을 밝혔고 Google의 DSP인 DV360도 이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고 언급됐습니다. 다만 Cone은 실제로 이 신호를 반영하기로 약속한 DSP나 SSP가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고, DV360과 Google Ads가 새 CrUX 데이터에 우선 접근권을 갖지는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실무 적용 포인트

매체 구매나 인벤토리 품질을 다루는 실무자라면 아래를 체크해보면 좋습니다.

  • 자사 사이트나 주요 매체의 광고 개수, 광고 밀도가 CrUX 기준으로 어느 정도인지 확인
  • 지표에 공식 기준치가 없는 만큼 당장 순위나 입찰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성급한 최적화보다 모니터링부터 시작
  • DV360이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고 밝힌 만큼 향후 매체 구매 의사결정에 이 지표가 반영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추이 관찰
  • Google 그룹에서 진행 중인 커뮤니티 피드백 과정을 챙겨보며 벤치마크 도입 여부 변화를 팔로업

자주 묻는 질문

DV360이란 뭔가요

DV360은 Google의 수요 측 플랫폼(DSP)으로 광고주가 여러 매체의 광고 인벤토리를 프로그래매틱하게 구매하는 데 씁니다. 이번 CrUX 광고 지표 이니셔티브에 DV360도 지지 입장을 밝혔다고 언급됐어요.

CrUX 란 무엇인가요

CrUX는 Chrome User Experience Report의 약자로 Chrome이 수년간 운영해온 실제 웹 성능 측정 데이터셋입니다. Core Web Vitals를 뒷받침하는 것과 같은 방법론을 쓰며 이번에 광고 경험을 재는 지표 4종이 새로 추가됐어요.

이 지표가 SEO 순위에 반영되나요

현재는 실험 단계이고 Google은 공식 벤치마크나 기준치를 설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Core Web Vitals의 기준치가 이후 SEO 순위 요소로 쓰였던 전례가 있어서 업계는 이 신규 지표도 향후 검색 순위나 경매 품질 평가에 쓰일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어요.

광고주는 지금 뭘 준비해야 하나요

아직 벤치마크가 없어 당장 대응할 기준은 없지만 매체 구매 판단에 이 지표가 언젠가 반영될 수 있다는 전제로 자사 매체나 캠페인의 광고 과밀 수준을 미리 점검해두는 게 좋습니다.

에디터 노트

벤치마크 없는 지표는 당장 실무를 바꾸진 않지만 Core Web Vitals의 전례를 보면 무시하기도 어렵습니다. DV360이 이니셔티브를 지지한다고만 밝혔을 뿐 실제 반영 계획은 밝히지 않은 점은 지켜볼 대목이에요.

참고 출처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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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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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브이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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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사용자 경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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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웹 바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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