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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watch AI 업데이트 7가지, 소셜 리스닝 실무 어떻게 바뀌나

소셜/리스닝

한마디로

Brandwatch가 Iris AI로 쿼리 작성부터 인플루언서 발굴, 메시지 분류까지 소셜 리스닝 업무를 자동화했어요

한눈에

Brandwatch는 소셜 리스닝과 소셜 미디어 매니지먼트를 함께 제공하는 툴인데요, 이번에 Iris AI를 중심으로 7가지 기능을 새로 붙였습니다. 쿼리 작성, 홈페이지 질의응답, 데이터 자동 분류, 위기 알림 요약, 업계 벤치마크, YouTube 크리에이터 시맨틱 검색, 메시지 자동 분류까지 리스닝 업무 전 과정을 건드린 업데이트예요.

AS-IS: 쿼리 설계와 데이터 분류가 병목이었다

소셜 리스닝에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사실 분석보다 쿼리를 짜는 과정이에요. 브랜드나 토픽을 제대로 잡으려면 키워드, 불리언 연산자를 정교하게 조합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노이즈가 섞이거나 중요한 언급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데이터를 모은 다음에도 대량의 언급을 주제별로 분류하는 작업, 위기 상황에서 이상 신호를 빠르게 해석하는 작업 모두 분석가의 수작업에 의존했고요. 인플루언서 발굴도 마찬가지로 키워드 검색에 기대다 보니 다른 표현으로 같은 주제를 다루는 크리에이터를 놓치는 일이 흔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Consumer Research와 Social Media Management 양쪽에 AI를 붙였다

Consumer Research 쪽에는 네 가지가 추가됐어요. Iris AI Query Writer/Health/Fixer는 브랜드나 토픽을 채팅으로 설명하면 완전한 쿼리를 만들어주고, Query Health로 쿼리 상태를 점검한 뒤 추천 사항을 한 번의 클릭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합니다. Ask Iris는 홈페이지에서 질문하면 쿼리나 대시보드를 만들 필요 없이 즉시 답변과 요약, 토픽 분석을 받을 수 있고, 대시보드 안에서도 채팅으로 데이터를 더 깊이 파고들 수 있어요. Iris AI Categories는 대표 표본 데이터를 분석해 상위, 하위 카테고리를 제안하고, 분석가가 검토한 뒤 승인하면 바로 데이터 세그먼트에 적용됩니다. Alert와 Signal 이메일에는 AI가 생성한 요약이 추가돼서, 대시보드에 접속하지 않고도 이메일만으로 어떤 변화가 알림을 촉발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됐고요.

Social Media Management 쪽에서는 세 가지예요. AI Industry Benchmarks는 소셜 성과 지표의 업계 평균과 하위 업계 평균을 계산해서 자사 계정 성과와 비교하고, 어느 부분이 앞서 있고 어느 부분에 신경 써야 하는지 파악하게 도와줍니다. Semantic Search는 YouTube 크리에이터를 찾을 때 제목과 설명의 맥락을 분석해서 다른 단어나 표현으로 같은 주제를 다루는 크리에이터까지 매칭해줘요. Keyword Content Classification과 곧 출시될 AI Content Classification은 스팸, 욕설, 제품 피드백, 결제 문의, 개인정보 등 대화 유형을 사전 구축되거나 커스텀한 분류기로 자동 식별해서 피드를 필터링하고 자동화를 트리거합니다.

실무 적용 포인트

쿼리 빌더를 처음 쓰는 팀이라면 Query Writer로 초안을 만든 뒤 Query Health로 검증하는 순서를 익혀두는 게 좋아요. Ask Iris는 별도 대시보드 없이 바로 질문할 수 있어서, 빠른 트렌드 파악이나 경쟁사 동향 체크에 먼저 써보는 걸 권합니다. 위기 대응 담당자라면 Alert/Signal 이메일의 AI 요약 옵션을 활성화해두면 개별 언급을 하나씩 읽지 않아도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빨리 감을 잡을 수 있고요. 인플루언서 발굴 담당자는 키워드 검색으로 놓쳤던 크리에이터를 Semantic Search로 다시 한 번 훑어보면 캠페인 후보군을 넓힐 수 있습니다. 메시지 분류 기능은 대화 유형을 먼저 정의해두고 Iris AI로 관련 키워드와 유의어, 오타 패턴을 생성해 분류기를 빠르게 만드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agentic ai란 무엇인가요

사용자의 지시를 받아 스스로 판단하고 여러 단계 작업을 실행하는 AI를 뜻해요. 이번 Brandwatch 업데이트에서 Iris AI가 쿼리 작성, 카테고리 제안, 알림 요약 같은 여러 단계를 대화형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이런 흐름에 가깝습니다.

마케팅 ai 툴로 Brandwatch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Consumer Research에서 쿼리 작성과 데이터 분류에 AI를 쓰고, Social Media Management에서는 벤치마크 비교와 인플루언서 발굴, 메시지 분류에 AI를 씁니다. 리스닝부터 실행까지 한 툴 안에서 이어지는 게 특징이에요.

소셜 리스닝 자동화 사례로 어떤 게 있나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Iris AI Categories가 대량 언급 데이터를 자동으로 상위, 하위 카테고리로 분류해주고, Alert/Signal 이메일이 위기 상황을 AI 요약으로 전달하는 게 대표적인 자동화 사례예요.

인플루언서 발굴에 Semantic Search가 왜 필요한가요

키워드 검색만 쓰면 같은 주제를 다른 표현으로 다루는 크리에이터를 놓치기 쉬워요. Semantic Search는 YouTube 크리에이터의 제목과 설명이 담은 맥락을 분석해서 이런 크리에이터까지 찾아줍니다.

에디터 노트

쿼리 작성과 메시지 분류 같은 반복 작업을 AI가 대신해주면 분석가가 해석과 실행에 시간을 더 쓸 수 있다는 방향성은 명확해요. 다만 AI Categories나 Query Writer 모두 사람이 결과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단계를 남겨둔 걸 보면, 아직은 완전 자동화보다 사람의 판단을 보조하는 수준으로 봐야 합니다.

참고 출처 |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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