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광고(GNews)
Google, AI로 만든 광고 소재에 'AI 제작' 표시 허용하고 표시 설정 도입
마케팅/AX원본 2026년 7월 12일
한마디로
구글이 AI로 만들거나 고친 광고 이미지와 영상에 'AI로 만들었다'는 표시를 넣어도 되게 하고, 그 표시를 켜는 설정도 내놨다는 거예요
무슨 내용인가
구글은 2026년 7월부터 AI로 만들거나 고친 이미지와 영상 광고 소재에 글자나 이미지 형태의 표시를 직접 넣는 것을 허용했어요 이런 표시는 소재 위 문구 겹침과 워터마크를 금지하는 정책의 위반으로 보지 않습니다 광고주는 표시를 소재에 직접 넣거나, 7월 중 Google Ads, Display & Video 360, Campaign Manager 360, 판매자 센터, Ads Editor에 순차 도입되는 AI 표시 설정을 쓸 수 있어요 설정으로 표시한 정보는 검색, YouTube, Discover 광고의 점 3개 메뉴로 여는 내 광고 센터의 '광고 제작 방식' 항목에 공개되고, 유럽연합, 인도, 뉴욕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은 광고 위에도 표시가 붙습니다 구글 AI 도구로 만든 일부 소재에는 구글이 직접 표시를 붙일 수도 있어요 구글은 이 설정을 써도 특정 규정 준수가 보장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에디터 노트 | FactStack
이번 변화의 실질 쟁점은 '어디까지를 AI로 만들거나 고친 소재로 볼 것이냐'예요 구글은 표시를 허용하고 설정 도구를 줬지만, 설정을 켜도 규정 준수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적어 판단은 광고주 몫으로 남겼습니다 지역마다 다른 규정이 계속 나올 테니, 소재를 만들 때 AI를 어디에 썼는지 기록해 두는 체계를 지금 갖춰 두면 나중에 대응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실무 시사점
이번 조치는 표시를 일괄 의무화한 것이 아니라 표시를 허용하고 도구를 제공한 것이에요 표시 의무는 캠페인을 내보내는 지역의 법과 규정이 정하므로, 유럽연합, 인도, 뉴욕 대상 캠페인부터 AI 표시 설정과 실제 노출 화면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선거 광고는 정치 콘텐츠 정책의 별도 기준을 따라요 실제 인물이나 실제처럼 보이는 인물, 사건을 사실과 다르게 나타낸 합성 또는 변형 콘텐츠는 캠페인 설정에서 공개해야 하고, 광고 주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 크기 조정이나 색상 보정 같은 편집은 제외됩니다 구글이 공개 문구를 자동으로 붙이는 일부 형식 말고는 광고 안에도 눈에 띄는 공개 문구를 넣어야 해요
태그
용어 풀이
- 인터넷 검색과 온라인 광고 사업을 주도하는 미국 기술 회사
- AI-generated ads
-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으로 만들어진 광고 콘텐츠
- transparency
- 광고의 출처나 제작 방식을 소비자에게 명확히 공개하는 것
- advertising policy
- 광고 플랫폼이 광고주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한 규칙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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