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수익률ROI (Return on Investment)
한마디로
투자한 비용 대비 얻은 이익의 비율이에요. AI·마케팅 투자가 '정말 가치를 냈는지'를 증명하는 핵심 지표예요
ROI는 '쓴 돈 대비 번 돈'을 보는 지표예요. (이익 ÷ 투자비용)으로 계산하죠. 마케팅·AI 도입의 성과를 경영진에게 설득할 때 가장 흔히 쓰여요.
AI 맥락에서 특히 중요해졌어요. 'AI 해봤다'가 더 이상 차별점이 아니라, '처리시간 80% 단축·전환율 상승' 같은 정량 ROI로 말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단, AI 투자(특히 데이터 인프라)는 성과가 바로 안 나와 ROI 입증이 까다로운 점도 알아둬야 해요.
계산은 간단해요 — 예를 들어 1,000만원을 투자해 순이익 300만원이 났다면 ROI는 300 ÷ 1,000 = 30%예요. 핵심은 분자를 '매출'이 아니라 '이익(비용 뺀 것)'으로 잡는 거예요. 매출로 계산하면 성과가 부풀려져요.
광고에선 ROAS와 자주 섞이는데 둘은 달라요. ROAS는 '광고비 대비 매출'(매출 ÷ 광고비)이라 광고 캠페인의 효율을 빠르게 보는 지표고, ROI는 인건비·툴·제작비까지 포함한 '전체 투자 대비 이익'이라 사업 관점의 최종 판단 지표예요. ROAS가 좋아도 마진·운영비를 넣으면 ROI가 마이너스일 수 있어요 — 보고서엔 어느 쪽 기준인지 반드시 명시하는 게 실무 매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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