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미터Parameter
한마디로
쓰는 곳에 따라 뜻이 달라요. AI에서는 모델이 학습으로 조정하는 가중치 값(70B=700억 개), GA4에서는 이벤트에 붙여 보내는 부가 정보를 가리켜요
같은 이름이지만 전혀 다른 두 개념이에요. 문서가 AI 모델 얘기인지 GA4·데이터 수집 얘기인지에 따라 구분하세요.
AI 모델에서 — 학습으로 조정되는 가중치
파라미터는 모델이 학습하면서 미세 조정하는 '손잡이'예요. 하나하나가 입력의 어떤 특징을 얼마나 중요하게 반영할지 정하는 가중치(weight) 값이고, '학습'이란 이 수십억 개의 값을 데이터에 맞게 조정하는 과정이죠. 이 수가 많을수록 보통 더 복잡한 패턴을 담을 수 있어 '큰 모델'로 불려요(예: 70B = 700억 개). 다만 많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 분류·요약 같은 가벼운 작업엔 경량 모델로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
GA4에서 — 이벤트에 붙여 보내는 부가 정보
GA4는 모든 데이터를 '이벤트'로 수집하는데, 이벤트 이름만으로는 맥락이 부족해요. 그래서 page_view에 페이지 주소(page_location)를, purchase에 금액(value)·통화(currency)를 파라미터로 함께 보내죠. 실무 함정 두 가지 — ①보내기만 하면 끝이 아니라 보고서에서 쓰려면 맞춤 측정기준(custom dimension)으로 등록해야 하고 ②이벤트당 맞춤 파라미터 25개 제한이 있어 수집 설계 단계에서 선별해야 해요.
관련 용어
- 거대 언어 모델대규모 텍스트로 학습해 사람처럼 글을 이해하고 생성하는 언어 모델이에요. GPT·Claude·Gemini가 여기에 해당해요
- 디스틸레이션(증류)큰 모델의 능력을 작은 모델로 압축해 옮기는 기술이에요. 경량·저가 모델(예: Haiku 계열)을 만드는 원리예요
- 신경망뇌의 뉴런 연결에서 영감을 받아, 노드를 여러 층으로 연결해 데이터를 처리하는 알고리즘 구조예요. 딥러닝과 LLM의 뼈대예요
- 전문가 혼합모델 내부를 여러 '전문가' 서브 네트워크로 쪼개고, 질문마다 필요한 전문가만 골라 쓰는 구조예요. 큰 모델을 적은 연산으로 돌리는 비결이에요
- 어트리뷰션(기여도 분석)전환(구매·가입)이 어떤 마케팅 활동 덕분인지 기여도를 배분하는 분석이에요. '무엇이 효과를 냈나'를 가리는 마케팅 측정의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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