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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xen, TV 홈스크린 광고 프로그래매틱 표준화 도구 출시
데이터원본 2026년 8월 20일
한마디로
TV 켜자마자 보이는 홈화면 광고를 이제 여러 제조사에 한 번에 걸 수 있게 표준 규격이 나왔어요
무슨 내용인가
Nexxen이 Roku, Samsung, Fire TV 같은 TV OS와 V(구 VIDAA), TCL, TiVo Ads 등 OEM마다 따로 진행하던 홈스크린 광고 소재 작업을 표준 스펙 하나로 통합하는 도구를 출시했어요. 광고주가 소재를 한 번만 올리면 AI 기반 리사이징 도구가 각 OEM 규격에 맞춰 자동으로 포맷을 바꿔주는 방식인데요, 이 덕분에 신규 OEM 파트너 온보딩 시간이 최대 50%까지 줄었다고 합니다. Nielsen의 2023 State of Play 보고서에 따르면 시청자가 TV를 켠 뒤 볼 프로그램을 정하는 데 평균 10.5분이 걸리는데, 이 시간대가 홈스크린 광고에 유리한 노출 구간으로 꼽히고 있어요. 처음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위주였지만 최근엔 퍼포먼스 중심 광고주와 소매 브랜드까지 관심을 넓히는 추세입니다.
에디터 노트 | FactStack
홈스크린 광고 자체는 새롭지 않은데, OEM마다 소재 규격이 제각각이라 실제로는 확장하기 까다로운 인벤토리였어요. AI 리사이징으로 온보딩 시간을 50% 줄였다는 수치는 제작 리소스가 부족한 중소 광고주에게 실질적인 진입장벽 완화로 읽힙니다. 다만 10.5분이라는 노출 구간이 유리하다는 근거가 2023년 Nielsen 데이터라는 점은 짚어야 하는데, 스트리밍 UI가 빠르게 바뀌는 만큼 이 수치가 지금도 유효한지는 별도로 검증해야 하고, 표준화된 소재가 늘어날수록 홈스크린 광고 단가와 클러터도 같이 오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실무 시사점
홈스크린 광고가 표준화되면서 CTV 상단 퍼널 캠페인을 여러 OEM에 걸쳐 프로그래매틱으로 확장하기가 쉬워졌다는 점을 마케터가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태그
용어 풀이
- Programmatic
- 광고 지면을 실시간 경매나 자동화 시스템으로 사고파는 방식
- CTV
- 인터넷에 연결된 스마트TV를 통해 시청하는 커넥티드TV 광고 환경
- Nexxen
- CTV와 홈스크린 광고 프로그래매틱 거래를 지원하는 애드테크 플랫폼
- Home Screen Ads
- TV를 켰을 때 콘텐츠 선택 화면에 노출되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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