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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 크리에이터 마케팅 효과성 분석 보고서 발간 – 좋아요만으로 부족한 이유
데이터원본 2026년 8월 7일
한마디로
좋아요나 조회수가 높아도 실제 브랜드 구축이나 판매 증가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무슨 내용인가
칸타가 1만 5천 개 이상의 브랜드 협업 콘텐츠를 분석한 결과, 플랫폼 참여도와 브랜드 구축 효과를 모두 제공하는 크리에이터 콘텐츠는 단 6%에 불과했어요. 대부분의 브랜드가 조회수·좋아요·댓글 같은 표면적 지표만 보고 있어서 실제 구매 전환이나 브랜드 자산 구축과의 연관성을 놓치고 있다는 거죠. 마케터의 61%가 크리에이터 투자를 늘리려고 하지만, 투자 수익률(ROI)을 검증할 더 엄격한 측정 기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칸타는 이를 위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LINK AI' 솔루션을 출시해 브랜드 구축, 단기 매출 잠재력, 청중 참여도를 통합 평가할 수 있게 했어요
에디터 노트 · FactStack
6%라는 숫자가 뼈아픈 건, 나머지 94%가 참여도는 뽑아냈지만 브랜드 자산이나 매출로는 연결 못 했다는 뜻이라서예요. 좋아요·조회수는 측정하기 쉬우니까 KPI로 굳었을 뿐, 정작 브랜드 리프트나 구매 전환은 별도 설계 없이는 안 잡히죠. 다만 칸타의 LINK AI 같은 통합 측정 솔루션도 벤더 표준에 갇힐 수 있으니, 브랜드 서베이나 자사 전환 데이터로 크로스 체크하는 이중 검증을 붙여야 실제 ROI 근거가 됩니다.
실무 시사점
마케팅 팀은 크리에이터 선정 시 팔로워 수나 참여도 수치만 의존하지 말고, 브랜드 가치와 청중의 지향점 정렬, 실제 구매 전환 가능성까지 검증해야 실제 ROI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태그
용어 풀이
- creator marketing
- 유명인이나 영향력 있는 콘텐츠 제작자가 자신의 팔로워에게 브랜드를 홍보하는 마케팅 방식
- brand effectiveness
-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원하는 가치를 전달하고 구매 또는 신뢰로 이어지는 정도
- LINK AI
- 칸타가 개발한 크리에이터 콘텐츠의 브랜드 효과를 측정하는 인공지능 분석 솔루션
- Kantar
- 전 세계 마케팅 데이터와 소비자 인사이트를 분석하는 글로벌 조사 및 컨설팅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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