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엔지니어링Vibe Engineering
한마디로
AI 코딩 에이전트로 가속하되 테스트·검증·책임은 사람이 온전히 지는 개발 방식이에요. '되는 것 같으면 OK'인 바이브 코딩의 정반대 극단으로 제안됐죠
Simon Willison이 2025-10에 제안했어요. 바이브 코딩이 "빠르고, 느슨하고, 무책임한" 프롬프트 주도 방식이라면, 그 반대편엔 프로가 LLM으로 가속하면서도 산출물에 자랑스럽게 책임지는 방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 — 본인도 "멍청한 이름일지도"라고 인정하면서 'vibe'와 'engineering'의 자기모순을 일부러 골랐죠.
논지의 핵심: LLM 시대에 오히려 정통 엔지니어링 관행이 보상받아요 — 자동화 테스트(에이전트는 테스트 없이 "된다"고 주장할 수 있으니), 사전 계획, 문서화, 코드리뷰. 판별 기준은 책임: 코드가 어떻게 도는지 알고, 결과를 자기 이름으로 보증하는가.
⚠️ 명칭 경합 중: 제안자 스스로 2026-02 업데이트에서 같은 개념의 이름 경쟁에서 'agentic engineering'이 우세해지고 있다고 인정했어요. 검색할 땐 두 이름을 함께 보세요.
헷갈리는 용어 구분
관련 용어
- 바이브 코딩코드를 직접 읽고 쓰는 대신, AI에게 프롬프트로 전부 맡기고 결과만 받아 반복하는 개발 방식이에요. '코드의 존재를 잊고 바이브에 몸을 맡긴다'는 표현에서 왔죠
- 하네스 엔지니어링'에이전트 = 모델 + 하네스'에서 모델을 뺀 전부(도구·권한·규칙·검증)를 설계하는 일이에요. 모델을 갈아끼워도 남는 '우리 쪽 자산'을 만드는 활동이죠
- 루프 엔지니어링사람이 매번 프롬프트를 치는 대신, 에이전트가 '작업→검증→반복'을 스스로 돌도록 트리거·완료기준·검증을 설계하는 일이에요. 2026년 중반에 등장한 신조어예요
- 스펙 주도 개발코드보다 명세(스펙)를 먼저 써서 정본으로 삼고, AI 에이전트가 그 스펙대로 구현하게 하는 개발 방식이에요. 즉흥으로 달리는 바이브 코딩의 반대편 접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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