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 모델Diffusion
한마디로
AI에서는 노이즈 복원 학습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확산 모델을, 마케팅 이론에서는 신제품이 시장에 퍼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혁신 확산 이론을 뜻해요
생성형 AI에서 — 노이즈에서 이미지를 복원하는 모델
확산 모델은 '노이즈에서 이미지를 복원하는 법'을 배운 모델이에요. 학습 때는 원본에 노이즈를 단계적으로 더해 파괴하고, 생성 때는 순수 노이즈에서 시작해 단계적으로 걷어내며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죠. Midjourney·Stable Diffusion 같은 이미지 생성, Sora 같은 영상 생성이 이 계열이에요. 광고 소재·시안 제작에 쓰는 생성 도구 대부분의 원리라, 텍스트의 LLM과 함께 생성형 AI의 양대 축으로 이해하면 돼요.
마케팅 이론에서 — 혁신 확산(diffusion of innovations)
로저스(Everett Rogers)의 혁신 확산 이론은 신제품·신기술이 혁신가→얼리어답터→전기 다수→후기 다수→지각 수용자 순으로 퍼진다는 고전 이론이에요. '캐즘'·'S커브' 논의의 뿌리죠. 'AI diffusion(AI 확산·도입률)' 같은 기사 표현은 이쪽 의미로, 확산 모델과는 무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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